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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핍박받는 기독교인들 기억해야 합니다"

447등록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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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영화 '그리스도인을 위한 고난'을 개봉하고,
여러 순교자들의 신앙 서적을 번역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선교 단체 '순교자의 소리'인데요.

전 세계 박해받는 순교자들을 위해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박건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제 선교단체 순교자의 소리는
1969년 설립됐습니다.

소련 공산당이 루마니아를 지배하던 시절
14년간 감옥에서 핍박받는
루마니아인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가 설립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는
히브리서 13장 3절,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에
기본 정신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 호주, 네덜란드 등
세계 13개국가에 순교자의 소리가 세워졌습니다.
[자막; 세계 13개 국가에 설립된 순교자의 소리]

[인터뷰] 폴리 현숙 대표 / 한국 순교자의 소리
저희 순교자의 소리는 영어로 'The Voice of Martrys'고
약자로는 VOM이라고 불러요.
(웜브란트 목사님이) 감옥에서 풀려나신 다음에
세계를 여행하시면서 시작됐습니다.
간증을 듣고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발렌티어 무브먼트로
각국에서 시작했습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2001년에 설립됐습니다.

당시 미국에 살고 있던
현재 에릭 폴리, 폴리 현숙 공동대표는

아시아 지역 사역 계획이 전무했지만
부르심에 순종해 설립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폴리 현숙 대표 / 한국 순교자의 소리
결혼하자마자 두 달 만에 하나님이 갑자기 (에릭 폴리) 목사님에게
꿈을 주셨어요. 저희가 북한을 위해서 남, 북한을 합한 조선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할 것이라는 꿈이었어요.

설립 이후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북한과 중국의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여러 사역을 진행해왔습니다.

이 외에도 힌두권, 이슬람권, 공산주의권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성경책 보급, 순교자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 폴리 현숙 대표 / 한국 순교자의 소리
기독교인이 사역을 할 떄는 여러가지 사역이 있는데
저희는 순수히 지하교회 사역을 진행합니다.
각 국에 있는 VOM(순교자의 소리)이 같이 사역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있고 단독적으로 할 때도 있습니다.

폴리 현숙 대표는
무엇보다 한국 교회가

전 세계 70개국에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핍박 받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책을 번역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폴리 현숙 대표 / 한국 순교자의 소리
우리(한국 교회)가 다 잘하고 있는데 딱 한 가지,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품지 못한 것에 대해서 회개하고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런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안전한 신앙에 머물지 않고
핍박받는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교회를 기대해 봅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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