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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나를 알고 너를 아는 것이 선교의 시작"

321등록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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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멘토링을 통해
선교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미셔널멘토링캠프가 개최됐습니다.

멘토링 캠프인데, 특별한 멘토 없이
서로가 멘토가 되어주는 것이 특징인데요.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에 참석자들은
자신과 공동체의 사명을 깨닫고
제2의 사역을 꿈꿨습니다.

보도에 이주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
선교단체 리더와 선교사 등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삼삼오오 둘러앉아
말씀을 묵상하고
서로에게 주신 마음을 나눠봅니다.

예수님의 제자된 삶을 살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자신과 비전을 향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해 온
선교한국 미셔널멘토링캠프가
7회째를 맞았습니다.

[이대행 대표 / 선교한국: 이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로서 우리가 다시 성경을 통해서 어떻게 이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

지난 11일부터
서로가 멘토가 되어 사역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자신과 공동체, 사역에 대한 사명을 점검할 수 있는
강의와 예배,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인터서브 조샘 대표는 자신의 사역만을 고집하는
각개전투식 한국선교의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또, 바울처럼 시대적 사명에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잘 기울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이 우선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조샘 대표 / 인터서브: 우리 조직이 공동체가 건강한지는 '바울의 소리'가 들려질 수 있냐.
'듣보잡'의 소리인데 '듣보잡'을 보는 게 아니라 이 사람에게 정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가,
그것이 나누어질 수 있어요? 그럼 따라갈 수 있어요.]

특히 선교의 하향성을 강조했습니다.

선교는 점점 더 낮은 곳으로 가야하며
예수님의 성육신처럼 그들과 함께 살아내는 것부터가
선교의 시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단의 가장 교묘한 방법은
옳은 일을 위해
좋지 않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라며
늘 성령과 동행하는 사역을 해야 함을 당부했습니다.

7회 째 캠프를 참석한
한국누가회선교부 조계영 사무국장은
사역의 시작은 관계라며

선교는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에 대한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게 됐고
경청하는 습관과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됐다고 말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에 대한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고
경청하는 습관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조계영 사무국장 / 한국누가회선교부: 저한테 공감능력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경청의 실제적인 기술들을 잘 적용하고 배우면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것들을 실천할 수 있게 됐고 사람들의 마음도 열리고…]

또한 이번 캠프는 무거운 멘토가 아닌
예수님의 멘토사역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남은미 예배인도자 / 더원미니스트리: 들어주고 생각해주고 소통하고
같이 함께하면서 작은 일을 함께 나누는 일들을 다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fgjhlee@cg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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