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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사랑과 꿈이 있는 만사소년FC

437등록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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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위기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보호 청소년들에게
축구를 통해
꿈과 사랑을 전하는 만사FC가
최근 친선 축구대회를 열었습니다

보도에 박건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축구선교회와
사단법인 만사소년이 공동 주관한
제3회 만사소년FC 축구대회가
최근 경기도 용인 기흥 레스피아 축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제3회를 맞는
만사소년FC 축구대회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 자
사랑의빛공동체 장로인 최수종 씨가 단장으로 있는

일레븐 연예인 축구단과
친선경기를 가졌습니다.

만사소년FC 축구단은
위기청소년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천종호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에 의해
2016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금정평안교회 장로인 천 부장판사는
위기 청소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만사소년FC를 시작하게 됐다고 얘기했습니다.

[인터뷰] 천종호 고문 / 만사소년FC
만사소년FC는 사단법인 만사소년에서 운영하는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축구단입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고, 단순히 연습만으로는
동기부여가 안되니깐 봄 가을에 만사소년배 축구 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만사소년FC는
부산, 경남, 대전에서
3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회를 위해
지방에서 올라온 아이들은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열심히 뛰는 아이들에게선
위기 청소년의 모습이 아닌
평범한 10대 소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축구선교회 박에녹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좀 더 밝아지고
꿈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박에녹 대표 / 대한민국축구선교회
(위기) 소년들이 큰 것을 바라지 않아요. 우리 어른들한테
무조건 물질을 바라거나 그렇지 않아요. 좀 안아주고 품어주고
손 한번 잡아주면 얼마든지 밝은 곳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상처가 있는 아이들에게 꿈을 주고 싶어서 이런 행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경기에 참여한
만사소년FC 아이들은

특별한 대회와 함께
매주 축구를 할 수 있어 즐겁다며
시종일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용호 / 만사소년FC
판사님 착한 것 같아요. 이런 기회 자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터뷰] 주찬양 / 만사소년FC
여기(만사소년FC)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축구도 같이 해주시고 해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김영환 / 만사소년FC
매일 저희 신경 써주시는 천종호 판사님, 길창호 선생님,
손해광 실장님하고 같이 뛰어주는 친구들한테도 축구를 재밌게
하니깐 다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재 만사소년FC에서
고문으로 섬기는 천 부장판사는

더 많은 아이들이
만사소년FC에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우리 사회와 교회가
위기 청소년들에게 먼저 다가가
더 많은 사랑을 전하길 바란다고 얘기했습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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