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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FCA '야구 클리닉'...지금은 스포츠 선교 시대

582등록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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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스포츠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단체 FCA 코리아가
최근 유소년 야구단을 대상으로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습니다.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은
대다수가 비크리스천이었는데요.

KT위즈 황재균 선수가 참석해
어린 선수들에게
야구 기술과 함께 복음도
전했습니다.

이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스트레칭과 뜀뛰기 등 몸풀기로 시작한
FCA 야구 클리닉 코칭 현장.

유명 프로 야구선수를 만난
어린선수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이 가득합니다.

프로야구팀 KT위즈 황재균 선수가
'인천 CYB 유소년 야구단'을 찾았습니다.

황재균 선수는 미래 꿈나무인 어린 선수들의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했습니다.

지난해 신앙을 갖게 된 황 선수는
CGNTV가 제작한 특집다큐,
‘인플루언스, 위대한 영향력’을 시청 후
자신을 돌아보며 FCA의 사역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그는 코칭과 함께
신앙 간증도 풀어내
참석한 유소년 선수 100여 명과
학부모 150여 명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참석자 10명 중 9명이 비크리스천인만큼
진솔한 이야기로 이들의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인터뷰 황재균 선수 / KT위즈: 하나님을 믿으면서 이런 바른생활과 제 마음에 평안을 얻고 기댈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좋아서 오늘 캠프에 왔던 어린이들도 지금은 아니겠지만 저를 보고 같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이날 클리닉에는
키움 히어로즈 브리검 선수와 함께
제리 샌즈 선수 등도 코치로 나섰습니다.

선수들을 그룹으로 나누고
각각 전문분야를 돌아가며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본 자세부터 마음가짐까지 가르치는
세심한 코칭은 거센 강풍에도 불구하고
2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어린 선수들은 프로 야구 선수들의 코치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인터뷰 심요한 만수북중학교: 오늘 선수들 와서 직접 알려주고 하는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황재균 선수가 직접 수비를 알려주고 펑고까지 쳐주셔서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허성빈 신성초등학교: 황재균 선수가 와주셔서 수비를 해주신게 제일 재밌었어요.]

FCA코리아는
오는 8월까지 6차에 걸쳐
야구와 축구 등 클리닉과 캠프를 열고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선교 방법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스탠드업▶
스포츠를 통해 복음이
다음세대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송도 글로벌리그에서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fgjhlee@cg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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