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한국교회 선교계의 안전과 건강한 사역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위기관리재단이
신임 대표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남정진 신임대표는 해병대와 국방부에서 36여 년간
군사전략과 행정, 기획업무 등을 담당했던 군 출신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해외선교부 업무를 담당해왔습니다.
남 신임대표는 취임 감사예배에서
위기를 당한 선교사와 교회가 회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남정진 신임대표 / 한국위기관리재단]
한편 이날 취임 감사예배에는
손윤탁 부이사장이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을 하신다며
교회와 성도 스스로가 자긍심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록권 이사장이 선임장을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