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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선교

가장 좋은 경영 법칙은 성경적 법칙

291등록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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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일터에서 신앙을 지키며
신앙의 실천을 통해
기업 경영을 성공시킨
미국 대기업 경영진들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의 기독 청년들과 만나
일터에서 영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성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학생, 청년을 위한
2019 일과영성콘퍼런스가
서울 광림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는
2020년에 개최될
2020서울 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콘퍼런스는
첫날엔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둘째 날에는 목회자와
기업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국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칙필레’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
그렉 탐슨 전무와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네라브레드’를 운영하는
만나그룹 폴 세이버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일터의 현장에서
신앙을 지킨 사례와
왜 일터에서 신앙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청년들에게 나눴습니다.

칙필레 그렉 탐슨 전무는
칙필레 창업자 고 트루엣 캐시 회장을 거론하며
그의 성경적 경영 법칙을 소개했습니다.

주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고
직원을 섬기는 리더십, 청지기 신앙,
사람과 관계에 초점을 맞춘 황금률 등이
창업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칙필레의 경영 규칙입니다.

그렉 탐슨 전무는
가장 좋은 경영법은 성경대로 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면
하나님께서 삶을 책임지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그렉 탐슨 전무 / 칙필레
“지난 90년 동안 하나님께서 그분을 통해 참 많은 사람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면 우리의 삶에서도 그렇게 역사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렉 탐슨 전무는 또 자신의 방황했던
청년 시절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세상적인 성공과 돈,
지위, 인기 등을 추구하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늘 만족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을 따르며 그분의 목적을 따르기 시작했을 때
예수님께서 공허함을 채워주셨다고 고백했습니다.

[녹취] 그렉 탐슨 전무 / 칙필레
“진정한 삶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며 그분의 목적을 따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마음에 공허한 빈터가 있습니까? 예수님만이 그 공허함을 채울 수 있으신 분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마음속에 빈 공간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예수님을 신뢰하고 주님께서 빈 공간을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만나그룹의 폴 세이버 회장 역시
경영에서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삶 전체에서
단 한 가지 중요한 결정이 있다며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위해 살기로 결정했다면
어느 곳에 있든지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폴 세이버 회장 / 만나그룹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선하고 좋고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한 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위해 사시겠습니까? 여러분에게 권면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사십시오. 우리는 긴 여정을 지나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주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곳은 우리의 집이 아닙니다.”

그는 또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자신이 계획한 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며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을 신뢰하면
분명히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폴 세이버 회장 / 만나그룹
“여러분의 삶을 누가 정하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입니까? 만약에 여러분이라면 어려움과 고난을 기대하십시오. 실망할 것을 기대하십시오. 아무리 많이 성취해도 만족을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의 시각으로 봤을 때 여러분은 그렇게 똑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각으로는 여러분이 그분을 위해 사신다면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주님에게는 충분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학생 청년부터
기업인들까지 각계각층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일터에서 영성을 지키며
기독인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녹취] 김미선 대표 / 웰스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업계에 15년 있으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는데요. 요즘 많은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연예계 속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두 분의 말씀 속에서 바른 디렉션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녹취] 소피아 홍 대표 / 마스크 모멘트
“지금은 비즈니스가 작지만 그 비즈니스가 주님의 것이므로 제 비즈니스도 주님의 것이고 제 삶도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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