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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월드리포트

137등록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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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교회 소식을 전해 드리는 월드리포트입니다.
네팔의 크리스천 인구 증가율이 계속해서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이후, 크리스천 인구가 3배 가까이 늘어났는데요. 힌두교가 절대다수인 네팔에서 신앙을 지켜나가는 크리스천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

네팔은 인구 80% 이상이 힌두교입니다. 힌두교의 축제인 시바 라트리가 열리면 전 세계에서 힌두교도들이 찾아옵니다. 건강과 번영, 좋은 삶을 기원하면서 각종 의식을 치릅니다. 해리는 힌두교를 철저하게 따르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규칙은 너무 많았고, 십대가 되자 더욱 힘들었습니다.

해리
"가족이 죽으면 머리를 밀어야 해요. 그리고 12일 ~ 13일 동안 소금을 먹을 수 없습니다. 저는 그 종교의 신에 대한 믿음이 없었는데도 그 신을 섬겼습니다."

해리는 신들을 섬기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불행히도 해리 가족의 재정 상태는 악화했습니다. 해리는 교육을 후원해준 삼촌을 따라 해외에서 살았습니다.

해리
"아랍에미리트에 살 때,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들었어요. 친구가 전해주었습니다. 친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보라고 했어요."

해리는 5년이 지나 네팔에 돌아갔고, 한 친구를 따라 청소년 캠프에 갔습니다. 캠프를 주최한 에블린은 딸과 함께 네팔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에블린
"(네팔의) 젊은 사람들은 복음에 열려 있어요. 그리고 열정적이에요. 학교 친구들,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죠. 담대해집니다."

해리는 캠프에서 진리이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해리
"성령께서 제 안에 오셨다니 정말 놀라워요. 그때부터 저의 믿음은 커지고 또 커졌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라고 말했어요."

조사에 따르면, 현재 많은 네팔인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있습니다. 헌법 개정으로 힌두교 왕국에서 세속주의 국가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종은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고, 네팔 크리스천은 여전히 불평등과 박해로 고통 당합니다.

에블린
"네팔은 크리스천 인구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네팔 크리스천들은 3억 3천만의 신을 예배하는 이 나라의 구원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

다음 소식입니다. 시리아에서 도망친 IS 잔존 세력이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에 합류하면서 나이지리아 교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규모의 크리스천 납치 및 살해가 최근 들어 더욱 빈번해졌습니다. 지난 5월에는 무장한 무슬림 플라니 족 20여 명이 카두나 주의 위닝 올 (Winning All) 교회를 습격해 한 명이 사망하고, 재커리아 이도 목사와 성도 16명이 납치됐습니다. 납치된 이들 가운데 11명은 소녀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데이비드 커리 회장 오픈 도어 USA
"IS는 이라크와 시리아의 거점을 잃자 그들의 사상과 폭탄 제조, 테러 공격 등의 전투 기술을 보코하람과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의 연관 단체에 전수했어요. 나이지리아 크리스천은 여러 위험에 처했습니다. 무슬림 유목민 플라니 족은 크리스천 마을을 공격하고, 쫓아내려고 합니다. 보코하람은 IS 사상을 따르면서 북부 지역의 교회를 공격하고, 샤리아법을 도입하려고 합니다. 크리스천에게 나이지리아를 매우 위험하고, 든 나라로 만드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자 일각에서는 크리스천 집단 학살을 우려합니다.

데이비드 커리 회장 오픈 도어 USA
"집단 학살에 대한 기술적인 정의를 이해해야 합니다. 저는 나이지리아의 상황이 집단 학살 직전이라고 생각해요. 나이지리아 크리스천은 신앙 때문에 제거 대상이 됐습니다. 보코하람과 플라니 족의 목표가 크리스천 제거라는 것은 그들이 직접 공표했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되리라고 믿지 않지만요. 하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교회 공격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거든요. 지난 몇 달간, 거의 2주마다 대규모 공격이 일어났어요. 크리스천이 살해당하고, 납치당했습니다. 납치당한 사람은 몸값을 받기 위해 팔렸어요. 노예로 팔리기도 했습니다. 심각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특히 크리스천 여성의 경우, 박해는 배가 됩니다. 샤리아법이 시행되는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크리스천이라는 이유로 박해당합니다. 여성은 성 노예로 팔리거나 강제로 결혼하는 일이 나이지리아 북부에서는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최근 납치된 크리스천 17명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데이비드 커리 회장 오픈 도어 USA
"그들은 크리스천 납치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 공격한다고 합니다. 몸값을 받거나 일종의 노예로 판다고 해요.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기도와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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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CBN과 함께 하는 월드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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