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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핑퐁 선교' …탁구공에 복음도 함께

197등록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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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작은 탁구공 하나가
선교지에서는 현지인들의 마음을 여는데
효과적인 수단이 되고 있는데요.

선교지에 스포츠선교를 후원하고
지역주민들과의 화합과 복음전파를 위한
탁구축제가 최근 열렸습니다.
보도에 이주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온누리교회 비전홀에
경쾌한 탁구 소리가 가득합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보지만 상대방의 3구 공격에
맥없이 당합니다.

선교지에 스포츠 선교를 후원하기 위한
제7회 열방탁구축제가 최근 열렸습니다.

온누리탁구선교회는
지역주민들과의 화합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비신자들도 초청해
함께 탁구대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가자 4명 중 1 명은
비신자들로 구성됐습니다.

온누리탁구선교회는
지난 2013년에 공식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 탁구대를 보내거나
탁구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희철 회장 / 온누리탁구선교회]

복음 전파에 큰 도움이 됐다는 선교지 소식을 들은
참가자들도 보람을 느낍니다.

[윤경섭 집사 / 평택온누리]
[노옥순 용산구 이촌동]

이번 대회에서 모인 참가비도
해외 탁구 아웃리치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탁구 선교를 후원할 곳은
지난해와 동일한 일본 이시노마키.

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주장 완장을 찼던
탁구스타 박지현 감독이 강사로 나서
일본인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입니다.

일본 현지인들의 반응이 좋아
지난해보다 10여 명의 참가자들이
더 늘었습니다.

인종과 언어, 문화를 뛰어넘어
스포츠가 효과적인 선교의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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