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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온라인으로 예수를 전하다, 서치 포 지저스

357등록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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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노방전도와 캠퍼스 전도가
점점 어려워지는 지금 시대에
온라인 전도는 우리에게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2020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인터넷 공간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한국에서 시작했습니다.

보도에 임성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온라인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서치 포 지저스' 사역이
한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를 위한 '서치 포 지저스' 론칭 콘퍼런스가
최근 서울 영락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콘퍼런스에는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인터넷전도 디렉터 마크 애플턴 목사와
수석 매니저 댄 마틴 목사,
연세대학교 김재석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인터넷 전도가 필요한 이유와 전략,
교회들의 참여 방안 등을 안내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석 인터넷전도 코디네이터 / 2020 서울페스티벌
“온라인에서 교회가 연합해서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전도의 물결이 시작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성도들도 온라인으로 인터넷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온라인 전도전략으로 새롭게 전도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인터넷 전도 사역 '서치 포 지저스'는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온라인 전도 전략입니다.

인터넷에서 자신의 문제 해결을 찾는 사람들에게
복음적인 조언과 상담을 통해
온라인으로 복음을 전하는 시스템입니다.

일대일 양육과
지역 교회까지 연결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300만 명이 결신했습니다.

영어, 아랍어, 중국어 등
5개 언어로 운영돼왔으며
이제 한국어로도 사역이 시작됐습니다.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인터넷전도 디렉터 마크 애플턴 목사는
인류 역사상 인간의 삶을 바꾼
수많은 혁신들이 존재해왔다면서
기독교는 변혁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용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 44억 명이
인터넷에서 소통하고 있는 세상에서
인터넷을 통한 복음 전도는
새로운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마크 애플톤 인터넷전도 디렉터 /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어느 날 온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 가능성을 생각해보십시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과 연결돼서 통신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이런 상황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그건 놀라운 일입니다. 이 놀라운 기회를 여러분이 보기를 원합니다.”

이번 사역의 협력
선교단체인 FMNC 소속의
연세대학교 김재석 교수는
서치 포 지저스 사역의
실질적 참여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 교수는 특히
지역 교회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결신하게 된
결신자에게는 지역의 건강한
교회를 연결해주고
이는 지역 교회의 부흥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재석 교수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결신자가) 교회의 예배시간과 교회의 간단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웹사이트나 블로그나 카페가 개설돼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신자를 성실하게 양육하는 것에 동의하시면 가능합니다. (결신자는) 지역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 안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교회를 참여 교회로 등록하시면 결신자가 여러분의 교회로 등록하게 되어 교회 부흥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인터넷전도
댄 마틴 수석 매니저는
불신자와 일대일 양육을 할 수 있는
전도 봉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도 봉사자는
목회자나 신학생일 수도 있겠지만
평범한 성도들도 참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온라인 전도에 참여하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 댄 마틴 인터넷전도 수석 매니저 /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서치 포 지저스’ 인터넷 전도 사역은 단순한 웹사이트나 기술이 아니라 사역입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방문하는 방문자들에게 훈련된 봉사자들이 주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사역입니다. 여러분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문자를 주고받듯이 똑같은 방법으로 저희는 복음을 전하고 양육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전도 방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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