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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오늘도 복음의 홈런!

390등록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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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스포츠 선교단체 FCA가
신앙으로 야구인재를 양성하는
HBC 야구단과 함께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습니다.

LG트윈스 소속 타일러 윌슨 선수와
키움 히어로즈의 제이크 브리검 선수가
이날 코치로 함께 했는데요.

기술 뿐 아니라 복음까지 함께
전했습니다.

보도에 이주희기자입니다.

◀리포트▶

푸른색 야구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몸 풀기에 한창입니다.

그늘 한 점 없는 야구장에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지만
씩씩한 기합으로 서로에게
힘을 복돋아줍니다.

기독교적 가치로 야구 인재를 키워내는
히스 베이스볼 클럽, HBC 야구단의 훈련 모습입니다.

FCA가 개최한 야구클리닉에서
LG트윈스 윌슨 선수와 키움 히어로즈 브리검 선수가
코치로 나서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40여 명의 선수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고
선수 한명 한명 눈을 맞춰가며
코칭에 열심히입니다.

기술 뿐 아니라
힘든 시절,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인
신앙의 힘도 선수들에게 전했습니다.

[타일러 윌슨 선수 / LG트윈스: 제가 올스타에서 뛰든 야구를 못하거나 야구선수가 아니어도 상관없이 예수님이 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돼서 제가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나갈 수 있었어요.]

HBC 권혁돈 감독은 야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기독교적 가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중고등학교의 훈련 분위기를
기독교가 가진 사랑으로 만들어나간다면
좋은 선수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다음세대의 복음화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권현돈 감독 / HBC 야구단: 어떤 부모님이 교회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고 하셨는데 자녀가 여기(HBC)서 행복해하고... 지도자(감독)을 보시면서 마음이 좋으셨나 봐요. 그때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서 지금은 파주 주사랑교회 잘 다니고 계십니다.]

학생과 부모들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한태리 2학년 / 위스덤글로벌스쿨: 훈련 도중에 장난도 치시고 저희랑 같이 얘기하고 저희가 하는 말을 이해하는 모습을 볼 때 (저희를 사랑하시는구나 느껴요.)]
[조명준 학부모: 감독님을 존경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약속한 푸시업같은 운동을 꼭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자발적이다…]

스포츠로 전하는 다음세대 선교,
오늘도 복음의 홈런을 기대해 봅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fgjhlee@cg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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