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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이슬람, 아는 것이 대비책

223등록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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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이슬람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들이 있는데요.

이슬람이 이제는 한국사회와 교회에 아주 가까이
와 있다는 말이겠죠.

이슬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기독교는 이슬람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대응책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보도에 이주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다문화사회로 변모하는 사회에서
이슬람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이슬람선교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슬람과의 대화는 오늘날 기독교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 중의 하나입니다.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이슬람대책위위원회가
‘기독교는 이슬람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총회이슬람대책아카데미를 진행했습니다.

칼빈대학교 김지호 교수는
아는 것이 곧 대비책이라며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강조했습니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차이에 있어서
그리스도가 차지하는 위치가
본질적인 요소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슬람에서는 아담의 죄가 인류에게 전가되지 않았다고 주장해
그들은 그리스도가 메시아가 논리적으로 필요 없다고 주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단순히 인간으로만 보고
신성을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한 십자가의
구속의 사건을 믿지 않고
알라와 하나님이 동일함을 주장하는 것은
결국 종교 다원주의와 혼합주의와
맥을 같이 한다고 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정체현상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가
먼저 교회를 교회답게 만들어 나가고
이슬람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 때
올바른 대안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지호 교수 / 칼빈대학교: 무슬림과 결혼하는 한국 여성에 대해 교육을 잘 시켜서 남편을 아예 제대로 개종을 시키든지 개화시켜서 그런 사태가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김영한 교수는
2018년 8월 통계청 통계에 의하면
무슬림 인구는 18만여 명으로 추산된다며
한국교회가 이들의 어려움을 돕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또,
일반적인 무슬림은 원리주의자와는 구별되어야 한다며
특히 무슬림이 포교정책으로
한국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가급적 방지하기 위해서
한국 여성들을 교육시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김영한 명예교수 / 숭실대학교: 일반적인 무슬림은 원리주의자와는 구별해야 합니다. 젊은 여성들을 교육을 시켜서 완전히 무슬림 사회에서 여성을 인격적으로 보지 않잖아요. 그러기 떄문에 무슬림과 결혼하는 한국 여성을 교육을 잘 시켜서 남편을 정말 제대로 개종을 시키든지 개회시켜서 그런 사태가 없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시아파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뒤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이란 출신 아즈베리 목사가 강사로 나서,
무슬림들이 개종하는데 가장 큰 장벽인 ‘성경의 변질’이
동시에 ‘성경의 불변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이슬람은 경계하되,
무슬림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첫 단추는,
이들을 제대로 아는 것부터 일 것입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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