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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장애인 위한 40년 '감사와 도약'

259등록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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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세계 장애인의 전도와 계몽을 목적으로
밀알운동을 전개해온 세계밀알연합이
창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

기념대회를 통해
그동안 선교단을 이끄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장애인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이주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옆사람과 촘촘히 붙어앉아
천을 팽팽하게 맞잡고
각 팀의 주자들이
그 위를 과감하게 뛰어갑니다.

팀을 나눠 진행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보내는
밀알 식구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979년 창립된 세계밀알연합이
40주년을 맞아
나흘간 세종대학교에서
기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제는 ‘감사와 도약’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미주, 유럽 등 21개국에서
장애인 사역을 펼쳐나가는 사역자들을 초청해
선교단을 이끄신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40년을 재도약 하기 위한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들어
서로 연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인터뷰 김율하 참가자]
[인터뷰 정건휘 봉사자]

이날 저녁에는 감사예배와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밀알사역’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는
40년동안 수많은 일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으로 바꾸어주셨다며
앞으로의 40년 또한 선한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장애인과 상생할 수 있도록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많은 밀알식구들이
하나님께서 쓰시는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뜻을 분별하고 소망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김종준 목사 / 꽃동산교회]

이어 2부에서는
미주와 유럽총단 등 해외에서
수고하고 헌신한 지단장 강원호, 이영선 목사 등
7명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장애인 선교를 위해 협력해 온
모든 이들과 함께 한 이번 대회는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에게 격려와 도전이 되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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