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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FCA "선수와 학부모 모두 코칭해야"

140등록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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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각 스포츠 계에서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코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강연과 나눔을 통해
코치로서의 사명을 되새겼습니다.

보도에 이주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복음으로 무장된 코치진을 양성하고
스포츠를 통해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앞장서온 FCA.

최근 FCA가
국내 크리스천 코치들을 초청했습니다.

모임에는 야구, 농구, 태권도, 주짓수 등
다양한 종목의 코치진이 참석했습니다.

한국교회의 신뢰도 하락과
혼밥 등 혼자가 익숙한 다음세대에게
스포츠라는 특수 영역은
다음세대에게 탁월한 선교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FCA는 스포츠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사역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 댄 브린튼 부회장은
자신만의 크리스천 리더십 핵심가치 4가지를 전했습니다.

정직, 섬김, 팀워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탁월성입니다.

[녹취 댄 브린튼 부회장 / FCA: 섬기는 것인데요. 서로 상호적으로 섬기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코치들은 주님의 손과 발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영향을 끼치기 원한다면 우리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이어진 강연에서 FCA 전문강사 마크홀은
왜 코치를 하는지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코치는 기술 뿐 아니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전략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선수들에게 삶을 변화시키는 메시지를 주고
전인적으로 발전하도록
돕기 위한 전략도 중요하다는 겁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선수 뿐 아니라 학부모까지
코칭해야 하는 시대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마크홀 전문강사 / FCA: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치은 전략을 요구하는데요. 운동선수 뿐 아니라 부모님 세대를 코칭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치가 부모님에게 질문하기를) "여러분의 자녀에 대해서 한가지를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를 더 효율적으로 코치한다고 한가지 정보를 준다고 하신다면 그것이 무엇입니까."(하고 조언을 구하는 것입니다.)]

또, 주의할 점은
능력은 오용될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능력에는 인격도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온누리교회와 FCA가
MOU를 체결했습니다.

지난 1일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다음세대 스포츠 선교를 위해
교류.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7일 온누리교회학교와 공동주최로
축구캠프를 열고
다음세대에게 기술과 더불어
복음을 전할 계획입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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