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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이주민 '우리들의 이야기'

86등록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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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주 이주민선교 1편 대담에서 보신 것처럼
2030년이면 국내 이주민이
5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국 교회의 부족한 부분은 아직도 많은데요.

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만큼
이들을 보살피는 것 또한 중요한 일 일겁니다.

그렇다면 이주민들은
한국교회에 어떤 것들을 바라고 있을까요.

이주민 선교 2편에서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이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6년 전 스리랑카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스푼씨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파이프 보온대를 생산하는 근로자입니다.

늘 가족이 그리운 그는, 교회가 이주민들의 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가족상봉에 대한 이주 규정으로
고국으로 돌아가야만 가족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푼 (29세) 스리랑카]

개인의 소망에 앞서
한국교회의 회복을 바라는 이주민들도 있습니다.

[나시르 (43세) 이란]

부모는 자신보다 늘 자녀 걱정이 앞섭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7년이 된 탄 씨는
세 아들이 앞으로 한국에서 잘 적응하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탄 (30세) 베트남]

하지만 다수의 이주민이 꼽은 소망은,
이들에 대한 선입견과
다른 문화의 거부감을 극복해주기를 바라는 겁니다.

[레티투후옌 (37세) 베트남]
[팜티린 (49세) 베트남]

이들에 대한 편견은 이주민 어린이들도
주춤하게 하는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11살 몽골소녀는 교회에서 한국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뭉흐벌러르 (11세) 몽골]

이주민 어린이들의 소박한 꿈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악기를 배워서 한국 친구들과
합주를 해보는 그림도 그려봅니다.

[문흐지 (15세) 몽골]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사랑으로 하나되는 길,
한국교회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CGN투데이 이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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