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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아프리카의 어제와 오늘을 말하다

126등록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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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아프리카미래학회가 창립됐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언어, 종교, 문화 등을 연구하고,
이에 맞는 선교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이에 따라 최근 아프리카미래협회와
백석대학교 기독교 학부는 창립 학술대회를
백석대 천안캠퍼스에서 개최했습니다.

[인터뷰] 장훈태 회장 / 아프리카미래학회
현재 아프리카에 가있는 많은 한국 선교사들이 있지만 그들에게서 학문 연구가 빈약하기 때문에 학문 연구를 토대로 해서 선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 을 제공하기 위해서 이 학회를 창립하게 됐습니다.

주 발제자인 아프리카미래협회 장훈태 회장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오랜 식민 지배와
경제 양극화, 종족 갈등, 질병 문제 등으로
많은 상처가 남아있어 회복과 화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장훈태 회장 / 아프리카미래협회
얼마 전에 에볼라로 인해 서부 아프리카가 매우 힘들어했습니다. 관습적인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관습적인 문화들, 쉽게 말하면 세상을 떠나는 사람에게 입술을 대고 인사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 보건 기구라든지 같이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어 발제에 나선
부산외국어대학교 임기대 교수는

프랑스가 친 아프리카 정책을 사용하며
아프리카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려 하고 있다고
그 현황을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식민지 시절, 프랑스로 가져와
현재 파리 케 브랑리 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들 중 26점을
부르키나파소에 반환하기로 약속해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녹취] 임기대 교수 / 부산외국어대학교
프랑스에서도 파업이 일어나고 난리가 났어요. 아프리 카 사람들이 문화재를 관리할 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하냐(할 정도로) 획기적이고 문화 강국인 프랑스에서 는 굉장한 결정을 했다고 봅니다. 그만큼 아프리카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

임 교수는
프랑스가 불어권 아프리카 외에도
나이지리아, 앙골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영어권 아프리카와도 친목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단국대학교 김현주 교수는
프랑스가 아프리카 대륙에
일반 외국어 학원과 달리
언어와 문화를 결합해 가르치는
수많은 언어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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