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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올여름 아웃리치는 '이것' 합니다

244등록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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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웃리치가 어려워진 올 여름,
많은 한국 교회가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모색하고 있는데요.

온라인을 통해 발빠르게 나선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보도에 박건희 기자입니다.



◀리포팅▶
토요일 오전 10시
책상 앞에 앉아 화상 통화를 켭니다.

시간이 지나자
어린 아이가 나타납니다.

반가운 인사와 함께 기도한 후
온라인 과외를 시작합니다.

온누리교회 대학부 허브공동체에서 시작한
'배워서 남주자 프로젝트' 수업 현장입니다.

'배.남.프'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해외 아웃리치를 대신해
지난 6월부터 선교사 자녀들을 대상으로
시작됐습니다.

현재 60여 명의 청년들이
54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나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MK 30 여 명이
국영수, 과학, 한국사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시원 대만 선교사 자녀
선생님이랑 같이 만나서 얘기할 수 없다는게 아쉬워요. 왜냐하면 온라인으로 과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좀 힘들어요 많이 불편하고.
좋은 거는 선생님이랑 얘기를 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왜냐면 저는 요즘 너무 심심하거든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갈수도 없고 친구도 없으니까.

[인터뷰] 신동환 온누리교회 대학부
아웃리치도 사실 하나님 사랑 전하러 가는거잖아요. 십자가 사랑 전하러 가는건데 코로나 상황에서 이렇게 화상 통화 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는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이런 기회가 있는 교회에 다닌것에도 감사하고요.

선교사들의 호응을 얻은 '배남프'는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커넥트'로 확대됐습니다.

MK 온라인 교육 '튜터링 커넥트'와
선교사들과 교제하고 축복하는
'블레싱 커넥트'를 진행합니다.

[인터뷰] 최성민 목사 / 온누리교회 대학부 담당
초등학교 1학년같은 경우 한글반 과외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한글도 읽지 못했는데 지금은 선생님한테 손 편지를 써서 주는 간증도 있다 보니까 선교사님들도 처음에는 많이 신청 안하셨는데 점점 가면서 신청을 더 해주세요. 자녀들이 변하는 것에 대해서 보시고 다른 과목도 더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분들도 많고요.

온누리교회 대학부담당 최성민목사는
프로젝트는 10주간 한시적으로 운영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과 선교지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최성민 목사 / 온누리교회 대학부 담당
대학생들한테 계속 권면하거든요. 지금 우리가 멈출 시간이 아니라 더 도약하기 위해서 더 새로워지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간이기 때문에 더 도전해보고, 이럴 때 이전까지 꿈꿔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법들을 꿈꿔보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좀더 확장하자면 이것을 선교사 자녀들뿐만 아니라 현지에 있는 친구들하고도의 만남의 소통의 장으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는 복음을 녹여서 전할 수 있는 기회의 툴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CGN투데이 박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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