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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가족이 그리운 명절 ‘내 백성을 위로하라’

39등록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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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명절이면
타지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선교사님의 외로움은
더욱 짙어질 수 있는데요.

올 추석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애쓰는
선교사들을 위로하는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를 감안해 온라인에서 열렸지만
선교사들을 위로하는 마음과
위로 받았다는 감사가 활발히 오가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름다운 첼로 선율과 피아노가
화면 너머로 온라인 공간을 가득 메워 울려옵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
'내 백성을 위로하라'의 개최 현장입니다.

계원대학교회와 스쿨임팩트는
추석을 비롯한 명절에 타지에서
더욱 외로울 선교사들을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됐습니다.

[녹취] 천태혁 목사 / 계원대학교회
선교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수고가 하나님의 마음을 부요케 하고 하나님의 의와 뜻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내 백성 위로하라!” 우리 선교사님들 위로하라는 그 마음을 이사야서 40장 1절 말씀으로 허락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선교사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고 하나님이 주신 뜻인 줄 믿습니다.

콘서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 방식을 이용했습니다.

참가자들을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소통하며
좋은 기회와 행사를 기획한 분들에게 감사를 나눴습니다.

불가리아, 탄자니아 등
세계 각지의 선교사님들에게서
위로받았다는 감사 댓글도 이어졌습니다.

뿐 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참여해 선교사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전했습니다.

콘서트 장에 직접 모인 것은 아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진심어린 소통과 활발한 대화가 이뤄진 것입니다.

열방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는 선교사 격려에는
첼리스트 성승한,
피아니스트 민시우,
색소포니스트 박광식을 비롯해
찬양사역자 고형원 지미선 백성현 하은,
찬양사역팀 부흥한국 등이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

한편 이 시간에는
선교사들을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신변 보호를 위해
소속과 이름은 보호된 채 사연은 소개됐습니다.

[녹취] (남편이) 하늘나라에 먼저 가시게 되었습니다. 서로 마지막 인사할 시간조차 없이 그렇게 황망하게 떠나다니... 남편은 하나님이 부르심으로 그의 달려갈 길을 다 마쳤고 저는 또 하나님께서 맡긴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압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주님이 원하신다면 선교의 길을 끝까지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7“)

선교사들의 일상과 고민들을 담은 사연은
온라인 공간에서 각국의 선교사님들을
더욱 한마음 한뜻으로 모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선교사님들의 사랑과 헌신,
선교사들을 응원하는 성도들의 마음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CGN투데이 주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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