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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최근 선교한국은
선교한국 드림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내년 개최 예정인 ‘선교한국 2021 랠리’의
계획에 대해 밝혔습니다.
선교한국은
기존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변화가
코로나로 인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며,
2021년 예정인 ‘선교한국 랠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대행 사무총장 / 선교한국
깊이 있는 고민을 위해서 원래 2년 간격이었던 대회를 한번만 3년으로 늘리고 1년 동안 저희가 완전히 제로 상태에서 전체적인 저희의 미션, 방향, 거기에 맞는 조직 이런 내용들을 점검을 했습니다.
선교한국 이대행 사무총장과
이웅용 총무는 브리핑을 통해
‘동시다발’, ‘1년 내내’, ‘초연결’ 등
‘선교한국 2021 랠리’의 방향과 목적을 밝히고,
‘GO FRESH’, ‘ON기도합주회’ 등
6가지 요소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랠리는 코로나 상황 등을 감안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되며,
1월부터 12월까지 기획된 내용이
효과적으로 자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선교한국은 기존의 1회성이었던
‘선교한국 대회’ 성격에 변화를 모색했다며
보다 지역 중심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선교한국은 이번 랠리를 통해
선교단체들이 연합되고 또한
한국선교의 큰 흐름이 보여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