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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권 심각···‘개선 가능성’엔 부정적

174등록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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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북한문제와 통일을 이야기 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이데올로기나 정치 성향이 아닌
북한에 있는 한 영혼, 한 영혼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북한 인권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개선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지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최근 발표된 한 ‘북한 인권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약 88%는
‘북한인권 상황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더 개선될 가능성이 없다’는 응답이 58.9%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더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37%로
2018년 같은 질문에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65.1%보다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폴리 현숙 대표/한국 순교자의 소리
“(인권의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을 규정하는 것이 북한하고 우리하고 다르기 때문이거든요. 북한의 인류학에서는요 인간에 대한 정의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인간은 국가에 유용하고 충성하는 사람만을 인간이라고 규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인간의 권리라는 것도 없는 것입니다. ”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64.6%가 ‘보편적 인권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는 의견을 보여
‘내부 문제이므로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한
30%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북한 인권개선을 위해서는 어떤 사항들이 필요할까.
조사에서는 ‘국제사회의 공조’와 ‘꾸준한 대화’의 필요성을 꼽았습니다.

또 북한 인권개선을 위해 가장 노력해야 할 집단으로는
‘북한정부’, ‘국제인권단체’, ‘우리정부’, ‘유엔’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노력으로는
34.5%가 ‘북한 인권 상황 기록 및
피해상황에 대한 국내·외 홍보활동’을 꼽았습니다.

[인터뷰] 폴리 현숙 대표/한국 순교자의 소리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서) 성경을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북한에 성경을 더 보내서 북한주민 한 명 한 명이 '아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구나, 나는 귀한 사람이다, 나도 인간이다'는 생각을 하게해야하고 그런 얘기를 듣게 해야(합니다.)”

CGN투데이 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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