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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총회...신임 사무총장 재투표 22일로

44등록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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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의 대표적인
선교 단체 연합기구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가
최근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번 정기총회는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조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팅▶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가
지난 12일 동작구에 위치한 KWMA 본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날 총회엔
전체 총대 178명 중 141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020년 사업보고,
2021년 조직안 승인 등의 회무처리가 진행됐습니다.

예정된 신임 사무총장 선거는
공정성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발한
온라인 투표시스템 ‘K-Voting‘을 도입해 진행됐습니다.

KWMA 사무총장의 임기는 4년으로
이번 정기총회에서 2명의 선교사가 후보자로 나섰습니다.

기호 1번엔 GMS 사무총장을 역임한 강대흥 선교사,
기호 2번엔 KPM 본부장을 역임한 김종국 선교사가
출마했습니다.

투표권을 가진 총대 140명의 투표 결과,
강대흥 선교사 70표, 김종국 선교사 63표,
무효 7표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KWMA 정관에 따르면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출되기 위해
과반수 득표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날 투표에선
과반수인 71표 이상 득표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고 K-Voting 시스템 상
재투표가 불가해 총회 당일 재투표는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적법한 절차, 빠른 수습 등을 놓고
논의 끝에 법인이사회는
신임 사무총장 재투표를
오는 22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2020년부터 KWMA가
한국선교연구원에 위탁해
발표하던 ‘선교통계조사’ 또한
추가적인 내용 보완을 위해
다음 달로 미뤄졌습니다.

CGN투데이 조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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