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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선교하는 방송' CGNTV 개국 8주년

474등록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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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05년 3월 전세계 8개 권역에
위성방송을 송출하며 첫발을 내딛은 CGNTV가
오늘로 개국 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 동안 CGNTV가 일궈낸 업적과 비전을
손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터넷 방송국으로 시작해
전세계 900만 가구가 시청할 수 있는
방송국이 되기까지,
CGNTV는 불과 8년이란 시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온 세상을 향한 복음의 통로' 라는 비전아래
CGNTV는 세계 각지에서
위성과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24시간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일본에서는
일본의 3대 교파 5백여 목회자들을 하나로
연합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미주와 대만, 태국, 아부다비의 지사와 제작센터 역시
현지에 최적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방송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충환 피디 / CGNTV 태국제작센터

해외의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충만케 하라는
고 하용조 목사의 비전처럼,
CGNTV는 세계 각지에서
영적 충전의 통로로서
그 사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인터뷰] 000 선교사 / 가나

한편 지난해 유재건 대표이사의
취임과 함께 CGNTV는
5스테이션 7네트워크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5스테이션 7네트워크는
미주와 인도네시아 등
5개 해외지사와
중동과 인도 등 7개 제작센터를
지칭하는 말로,
CGNTV는 직원들을 선교사로 현지에 파송해
2020년까지 이 비전을
완수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유재건 대표이사 / GGNTV

CGNTV는 앞으로도
세상을 섬기는 희망의 방송으로
복음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선교의 사명을 다하고,
세상의 방송을 선도하는 매체로
그 위치를 굳건히 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CGNTV는 다음달 7일
온누리교회 서빙고와 양재 성전에서
개국 8주년 행사를 열고
방송 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한편,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CGN 투데이 손동준입니다.
cgnnews@cg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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