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선교한국 파트너스가 서울 신반포교회에서
2013년 봄 정기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어떤 선교사를 보낼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성도들이 각자의 직업과 삶을 유지하면서
비전임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방안과 사례 등이 논의됐습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비전임 선교사의 4가지 유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를 통한 선교의 기회와 전망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또 중국유학생 등 해외 성도들의 선교참여 사례도 발표됐으며,
발제 내용에 대한 그룹토론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선교한국 파트너스는 동일한 주제의 포럼을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