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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한국 CCC, 새로운 사역도구로 해외선교 박차

509등록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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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캠퍼스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대학생선교회가 지난
올해 사역을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새로운 전도도구인
샌드아트 4영리, 솔라리움등이 소개됐는데요.
박꽃초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한국CCC는 올해의 사역 방향을
민족복음화에서 세계복음화로 확장시켰습니다.

한국 CCC는 지난 1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CCC 대학생여름수련회, 대학생통일봉사단 국토순례 등
한국CCC의 2013년 여름사역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기자간담회에는 한국 CCC대표 박성민 목사,
김철영 목사, 오경수 간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주요 사역소개와 함께
최근 개발된 다양한 전도도구들도 소개됐습니다.

7분의 샌드아트 영상에
사영리의 메시지를 담아 제작된
샌드아트 사영리는
최근 SNS에서 4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녹취] 오경수 팀장 / VLM 팀장
“한국교회에서 특별히 여름 시즌에 단기선교를 가는데, 현지어를 못해서 복음을 전하는데 미숙하다고 하면, 이 샌드아트 사영리를 스마트폰 많이 갖고 다니시니까요. 가지고 가서 그냥 7분의 복음영상을 보여주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반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해외 10개국의 언어로 더빙돼 있는 샌드아트 사영리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해
해외단기선교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50장의 사진으로 구성된 솔라리움은
이미지를 갖고 대화를 이어가도록 하는 관계전도 도구로서
대화 나눔의 창구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CCC는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는
CCC대학생여름수련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여름 사역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CGN 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Cgnnews@cg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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