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국제선교단체 큐리오스 인터내셔널이
아동 성범죄, 포르노 근절을 위한
'호루라기를 불어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최근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캠페인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들은 성매매 고발 영화 '트레이드 오브 이노센츠'의
시사회를 진행해 성범죄에 대한 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동들에게 성범죄의 위험성에 대해 교육하고
호루라기를 보급해 위협에 대처하게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