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선교단체 OM의 새 회장으로
싱가포르 출신의 로렌스 통 선교사가
선출됐습니다.
OM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지도자 회의에서
OM의 선교선 로고스의 책임자로 활동하던
로렌스 통을 새로운 국제리더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통 신임 회장은 1974년 OM에 들어온 뒤
1978년부터 선교선 돌로스의
선교팀으로 활동해왔으며,
싱가포르와 타이완, 돌로스 2호 등에서 디렉터를
맡아 왔습니다.
조지 바우어와 피터 메이든에 이어
57년 OM 역사상
세번째 회장을 역임하게된 통 선교사는
이달부터 회장 업무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