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예수전도단 설립자
로렌 커닝햄 목사가
최근 한국을 방문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백주년기념교회 등
6개 교회와 단체가 공동 주최한
청년집회 '투게더'의
주 강사로 나섰습니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IT강국 한국 '디지털 선교'
새 역사 기대'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한국 청년들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 선교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2만 5천여명의
선교사 파송국으로 성장한
한국 교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10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