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전세계를 배로 다니며
문서 보급과 구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오엠 선교선의
국제 책임자 피터 니콜이
내년 로고스 호프선의
한국 정박을 앞두고
최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피터 니콜은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50여개국에서 온 400여명의
로고스 호프선 승선 선교사를 통해
전세계 교회가 하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한국 정박이
한국 청년들에게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어 넣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로고스 호프선은
내년 5월 한국을 방문해
8월까지 약 3개월간
한국교회와 협력해
선교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