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한국대학생선교회가 지난 19일
서울 부암동 ccc본부에서
2014년의 사역계획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ccc는 먼저 북한선교에 대해,
한반도 통일 재정을 마련하기 위한 통일통장 운동과
통일연구소 개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캠퍼스 사역에 대해서는
기독교에 대한 대학생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과 짧은 영상물을 이용한 선교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해외선교사역에 대해서는
현재 31개인 파송국가를 2020년까지 50개국으로 늘려나가며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아프리카 토고에 선교센터를
건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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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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