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디아스포라 한인 청년 중심의 선교운동인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박3일간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에서 개최됐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청년들을 일으켜
선교적 사명을 완수하게 한다는 목적의
이 대회에는 300여명의 청년들과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예배,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주강사로는
뉴필라델피아교회의 크리스찬리 목사,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 등 13명이 참여했습니다.
주최측인 지킴은 전세계 6000여 미전도 종족을 위해
언어적 능력과 문화적 적응력을 지닌
한인 청년들이 세계선교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