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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두란노아버지학교 '2014년 비전나이트'

480등록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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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아버지학교와 어머니학교가
지난 11일 양재횃불선교센터에서
신년 비전을 공유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14 비전나이트를 가졌습니다.

아버지학교와 어머니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아버지,어머니학교 봉사자와
봉사자 가족
2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는
'아홉명은 어디에 있느냐'를 주제로
이시대의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가정에서의 역할에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같은날 오전에는
아버지학교 지부장대회,
어머니학교 리더십 축제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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