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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국제 BAM 심포지엄, 어제 사랑의교회에서 열려

493등록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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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스 인터네셔널과 미국 맥클레런재단이 공동 주최한
비즈니스 선교 심포지엄이
어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선교로서의 비즈니스, 하나님의 관대하심을 어떻게 닮아갈 것인가'
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 기독실업인회 회원을 비롯해
각 교회 평신도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심포지엄 강사로는 맥클레런재단의 데럴 힐드 사무총장과
게리 호그 박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김상복 총장 등이
나섰습니다.

한편 이들은 오늘부터 1박2일 동안
나눔에 관심이 있는 크리스천 부부들을 초청해
'관대한 나눔의 여정' 이라는 이름으로 영성 수련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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