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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유진벨 재단, “남북관계 경색 대북사역 차질”

506등록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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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부터 북한 내 결핵 치료 사업을 진행해온 유진벨 재단이
올해는 정치적 영향으로 계획했던 신규환자 수의 절반 밖에
등록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븐 린튼 재단 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부의 반출 승인 지연과 북한 보건성과의 방북일정 협의의 어려움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린튼 회장은 빠른 시일 내에 신규 환자들을 치료해야 하며
규칙적으로 약을 처방해야하는데
정치적 이유로 일정에 차질이 생긴 만큼 결핵 확산은 급속히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우리 정부에 약품과 물품 반출을 요청했지만,
정부가 난색을 표했다며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인 상황과 분리돼 진행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유진벨 재단은 1895년 서울과 목포지역을 중심으로 사역한
유진벨 선교사의 사역 100주년을 기념해 대북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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