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통일한국

유니세프, 함경북도 수해지역 돕기 기금마련

488등록 2016-12-30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가
함경북도 수해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을 위해
5백만 달러가 긴급히 필요하다며 호소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최근 발표한
북한 수해 복구 보고서에서
지난 8월 말, 함경북도에서 발생한 홍수로
어린이 4만 5천여 명이 피해를 입고
영양실조에 걸린 비율도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 6천 명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품을 전달하고
9만1천 명에게 물 정화 알약과
겨울옷 3만 벌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함경북도 지역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사용하거나
예방접종 백신을 제대로 보관,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교육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엔은 내년에도 북한 6개 수해 지역에
필수 의약품과 급성 호흡기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가 지원돼야 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식량과 치료용 음식,
미량영양소 등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