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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통일비전캠프…‘미래와 희망, 통일코리아’

574등록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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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반도 복음화의 일꾼을 세우기 위해 이어져온 통일비전캠프가
‘미래와 희망, 통일코리아’를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에 참석자들은
관련 강의를 듣고 또 함께 예배하며
북한 주민들을 향한 사랑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정의민 기잡니다.

◀리포트▶
부흥한국과 평화한국, 예수전도단 등
6개의 공동주관 단체와 12개의 협력단체가
한 가지 비전을 가지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2008년 겨울부터
한반도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는 단체들이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통일 역군을 세울 목적으로 시작된 통일비전캠프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습니다.

[인터뷰] 고형원 대표 / 부흥한국

3일부터 나흘간,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일 준비를 할 수 있는
강의와 예배, 나눔 등이 이어집니다.

청장년과 탈북민, 관련 사역자 등 참석자 200여 명이
함께 예배하고 관련 강의를 들으며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김다빛찬 / 사랑의교회
[인터뷰] 전선영 / 한국대학생선교회

강사들은 하나같이 북한 주민들에 대한 사랑을 품을 것과
하나님을 의지해 사역하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예수전도단 설립자, 오대원 목사는 화해를 강조합니다.

[인터뷰] 오대원 목사 / 한국 예수전도단 창립자

둘째 날 오전 북한선교 현장 이야기를 전한 모 사역단체 대표는
“북한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저들을 사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합니다.

숭실대 김회권 교수는 통일운동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과
관련 역사, 사회적 배경 등을 분석해
“통일 운동에 앞서 자기 구원을 넘어 세상을 섬기는
기독교 본질의 신앙을 실천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김회권 교수 / 숭실대학교
이런 기독교 신앙을 실천하다보면 교회가 어떤 정당보다
남북 평화통일 흡수통일, 좋은 의미로 북한 주민이 절대로
노예처럼 팔려왔다는 느낌 들지 않는 방식으로 평화로운 통일 가능합니다.

한편 통일비전캠프는 2008년 2월 시작한 이래
지금껏 200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복음화를 위한 비전을 키워왔습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더 많은 영역에서의 통일 운동을 고민할 수 있도록
캠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통일 선교 모임과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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