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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탈북요충지, 강안동, 망양동 사라지나

700등록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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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해 8월 말 홍수 피해를 입은
탈북 요충지 마을의 수해 복구를 하지 않고
새로운 지역에 주거지를 조성 중인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됐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홍수 피해를 본 함경북도 회령시 강안동과 망양동에서는
수해 복구의 진척이 없는 모습과

강안동에서 남동쪽으로 멀리 떨어진 지역에
55채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 중인 모습이
미국의 상업 위성에 포착했습니다.

강안동과 망양동은 두만강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탈북자들의 은신처이자 탈북의 주요 경로로 사용돼 왔습니다.

북한 당국은 홍수 피해를 계기로
새로운 주거지를 조성하는 등 선심정치로 포장해
탈북을 막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2011년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탈북자 중 함경북도 출신은 68%이며
이 중 회령시 출신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북한 국경경비대는 최근 결의대회를 갖고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단 한 명의 탈북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국경경비를 강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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