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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관계 변화 따른 한반도 영향은?

579등록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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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과 러시아간
관계에 대한 갖가지 예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국내에선 양국의 한반도 정책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평화통일을위한연대가 최근
러시아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정의민 기잡니다.

◀리포트▶
오는 20일 취임식을 앞 둔
트럼프 당선인이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양국간의 관계가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열린 기자회견에서
각종 분열적 발안과 함께
러시아의 대선 개입 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취임식 보이콧까지 확산하고 있지만

최근 트럼프 당선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시행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당선자
"푸틴이 나를 좋아한다면 그건 부채가 아니라 좋은 자산입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열린 한 세미나에서
미국과 러시아간의 관계 변화에 따라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고
지혜롭게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 러시아 공사를 지낸 박종수 박사는
무엇보다 북한 핵문제를
대화로 풀어가려는
푸틴의 의지가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박종수 박사 / 前 주러공사

특히 트럼프와 푸틴은 실리주의적인 지도자라며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적 프로젝트를 합의해 나갈 개연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 사드배치 문제에 대해서는
러시아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이에 부정적 입장을 견지해 온 만큼
푸틴이 미국과 이를 대화로 풀어나갈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가 러시아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종수 박사 / 前 주러공사

이후 토론자로 나선 통일코리아협동조합 배기찬 대표는
일본과 러시아,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자국의 정체성과 이익을 중시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지고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경색으로
신냉전 시대가 열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지만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기회를 살려 한반도에 평화가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배기찬 대표 / 통일코리아협동조합

한편 특강에 앞서 평화통일연대는
새해 기도회를 갖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선교를 위해,
나라에 하나님의 공의가 임하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특히 비전선언문을 통해 우리정부에는 개성공간과 사드배치 등
대북정책에 심사숙고할 것을,

북한 당국에는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단념하고 상생하는
남북관계와 동북아 정세를 이루는데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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