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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한국, 세이레평화기도회 개최

849등록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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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과 평양대부흥 110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평화한국이 기도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평화한국은 어제 극동방송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달 6일부터 26일까지
제11회 세이레평화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음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마련된 기도회는
회개, 갱신, 화해를 주제로
전국 21개 교회를 돌며 진행할 예정이며

기간 내 매주 토요일에는 복음통일콘서트,
탈북스토리음악극, DMZ통일기도회 등
세 번의 행사도 함께 열 방침입니다.

평화한국의 허문영 대표는
한국교회를 포함해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
음란죄, 부정부패의죄, 거짓의죄를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명혁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도
한국교회의 분열을 지적하며
형식적인 예배보다 회개 기도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이레평화기도회는 다니엘이 민족을 위해
21일 동안 기도했던 것을 교훈삼아
복음통일의 일꾼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자는
취지로 2007년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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