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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남북관계의 복원을 위해서…

374등록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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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북핵, 미사일, 사드배치까지.
새 정부가 탄생한 지 50여 일이 지났지만
남북 관계는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향후 우리 대북 정책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남북 관계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바람직한 관계를
고민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문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정권이 바뀌면서
대북 정책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과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등
남북교류 재개에 대해 긍정적인 뜻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남북관계에 훈풍이
부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북한 핵, 미사일 개발로
한반도의 긴장상황은 계속되고 있고
사드배치 논란 역시 여전합니다.

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가
어제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공의정치포럼과 통일코리아협동조합 등
4개 단체가 공동주관한 이번 포럼에선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인
지형은 이사가 기조 발제를 맡았습니다.

지 이사는 하나님의 평화라는 관점에서 볼 때
통일은 어느 한 쪽을 꺾거나 죽이면서
다른 한 쪽이 승리를 움켜쥐는 것이 아닌

만물을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평화적으로 하나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지형은 이사 / 평화통일연대

발제에 나선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현안을 진단하며

현재 진행 중인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평화를 위한 외교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특히, 대북 정책에 있어
정부와 교회의 바람직한 역할분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설명했습니다.

[녹취]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강경민 남북나눔운동 이사와
장윤재 이화여대 교수 등
다수의 패널들도 토론에 가담해
바람직한 남북관계를 모색했습니다.

위기에 직면한 한반도.
성경에 가르침에 부합하는
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CGN 투데이 문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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