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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 제400차 수요 집회

317등록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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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를 호소하는 제400차 수요 집회가
어제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렸습니다.

탈북동포회와 선민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집회는
중국이 국제난민 협약 가입국으로서,
탈북민을 난민으로 인정하고 강제 북송을 중지하며
인도적 차원에서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호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북한인권 미주캠페인의 성과를 알리는 동시에
최근 중국 선양에서 체포돼 강제북송 위기에 처한
탈북민 10명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 400번째 서신을 보내
탈북민들에 대한 강제 노역과 탈북여성들의 인신매매, 성 노예화 방지에 나서줄 것,
탈북 고아와 탈북 2세들의 법적 지위 확보와 교육,
의료에 관한 인도적 지원을 해 줄 것 등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 호소 수요 집회는
지난 2008년 9월 3일 시작한 이례
지난달 미국 뉴욕, 워싱턴, 피츠버그, 토론토,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는
'북한 인권 미주 캠페인'을 벌이는 등
탈북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를 위한 운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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