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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하나원 졸업생, 다시 하나님께로

168등록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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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탈북민들은 한국에 정착하기 위해
반드시 하나원을 거쳐야 하는데요.

대다수의 탈북민은
하나원에서 교회의 도움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정작 하나원을 나오게 되면
교회를 떠나는 수가 많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온누리교회가
최근 하나원을 졸업한 탈북민들을 초청해
전도 집회를 열었습니다.

임성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익숙한 노랫말이
교회 안에 울려 퍼집니다.

찬양은 아니지만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북한 노래
'반갑습니다'입니다.

온누리교회가 하나원을 졸업한
탈북민들의 전도를 위해 주최한
하나되기 징검다리 맞춤 전도 집회 현장입니다.

집회는 탈북 후 하나원을 거친
탈북민과 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임장현 팀장 / 온누리교회 하나원팀
“12주 동안 열심히 하나원 안에 있는 하나교회에 열심히 다녔던 분들을 초대했습니다. 그중에서 아직 6개월이 되지 않고 각 지역에 나가서 살고 있지만 교회를 다니다가 잊어버린 분들을 초대해서 다시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품 안에 올수 있도록 (초대했습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온누리교회 황재명 목사는 탈북민들에게
인생의 길에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황 목사는 인생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신 것이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분명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황재명 목사 / 온누리교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아버지께로 갈 수가 있는 겁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징검다리,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유일한 징검다리이신 겁니다.”

하나원을 졸업해 한국 사회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녹취] 주승현 교수 / 인천대학교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 나에게는 믿음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스스로 계속 생각했던 사람인데 여러분들이 나중에 사시면 아시겠지만 하나님이 역사를 어떻게 행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녹취] 최송죽 집사 / 북한 콘텐츠 유튜버
“저를 비롯해서 3만 5천 명의 탈북민 모두가 하나하나 예수님을 따르는 제2, 제3의 전도자가 돼서 열심히 전도해서 복음으로 통일되는 그날에 우리가 고향의 각 지역 지역들 마다 전도자가 돼서 앞장섰으면 좋겠습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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