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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기도와 예배로 통일 코리아를 꿈꾸다!

172등록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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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70년 전쟁을 넘어 통일코리아로!‘를 주제로
통일코리아선교대회가 진행됐습니다.

통일에 대한 비전을
다음세대들에게 강력하게 심어준 현장을
임성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20통일코리아선교대회가
지난 29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70년 전쟁을 넘어 통일코리아로!'를 주제로
부흥한국, 예수전도단, 평화한국 등
16개의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는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통일비전캠프를 확대한 것입니다.

통일에 관련된 선교대회가 없어 아쉬움을 느껴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추가해 대회를 확장시켰습니다.

[인터뷰] 고형 원 대표 / 부흥한국
“다시 전쟁을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올 것인가? 어렵지만 우리가 믿음 안에서 예배 가운데서 믿음으로 선포하고 소망하면서 또 올해 안에 하나님께서 만 행하실 수 있는 그런 일들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그런 일들이 시작되기를 함께 꿈꾸며 기도하려고 모였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운용 교수,
예수전도단 설립자 오대원 목사 등이
설교를 맡았습니다.

특히, 이사야서를 중심으로
남북 관계의 회복을 위한 성경강해가 진행될 때는
큰 호응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오대원 목사 / 예수전도단 설립자
“남한에서만이라도 샬롬 평화가 이뤄진다면 통일에 길로 함게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것보다 실제로 사랑을 보여주는 교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는
NGO와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등
5개 전문 영역에서 통일을
준비하고 있는 단체들의 발표와
특강도 이어졌습니다.

서울 양천구에서 탈북민 교회를 목회 중인
마요한 목사는 탈북민 목회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녹취] 마요한 목사 / 새희망나루교회
“(탈북민 새신자가 교회에 오면) 전통교회라면 그다음 주부터 새신자 등록하고 교육하는데 탈북민은 힘들어합니다. 아직 신앙이 없는데 붙들어들고 교육부터 하면 그다음 주부터 안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 온 분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줘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서로 마음과 마음을 열게 해야 합니다.”

남북이 하나 되는 뉴코리아를
꿈꾸는 참가자들은
다시금 통일 한국을 품으며
기도에 힘쓰길 소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박진영 참가자
“사실 정보가 많긴 하지만 정확한 정보는 많이 들을 기회가 없어서 (참석했습니다.) 젊은 친구들도 함께 통일 코리아를 꿈꾸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저도 여기서 잘 배워서 많이 전파하려고 합니다.”

CGN투데이 임성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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