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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목회자를 위한 성경 주해 세미나

547등록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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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목회자 대부분 오랜 기간 사역을 하다 보면
설교 준비에 부담이 적지 않은데요.

수많은 사역과 병행하다 보니
정작 성경을 깊이 연구하기 위한 시간과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이란 지적도 있습니다.

최근 이 같은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현장을 허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매주 설교하는 목회자들에게
성경 연구는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역과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어
깊이 있게 연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성경주해 세미나는
현장 목회자들이 성경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설교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김은호 교수 / 한국성서대학교]

세 개의 주제 강의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한국성서대학교 김은호 교수,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김진수 교수,
계약신학대학원 대학교의 강정주 교수가
강사로 나섰습니다.

김은호 교수는 성서의 왕조 실록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여로보암의 삶을 분석하며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국정 운영을 임의로 했던 점과
산당을 권력의 도구로 사용했던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의 삶을 통해
오늘날의 리더들도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김은호 교수 / 한국성서대학교]

한편,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의 김진수 교수는
호렙산의 엘리야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나갔습니다.

김 교수는 열왕기상 19장을 통해
엘리야의 인간적인 연약함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호렙산을 가는 여정에서
엘리야를 인도하고 필요를 채우신 하나님의 돌보심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전 세계의 교회들도 많은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상황에 낙심하기보단
말씀을 통해 희망을 발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 김진수 교수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외에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습니다.

평소 성경 연구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을
학자와의 대담을 통해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바른 메시지를 선포하기 위한 노력은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허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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