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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지역과 교회 모두 행복한 '마을목회' 이렇게

564등록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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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마을 작은 도서관,
카페, 협동조합 등
교회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는데요,

교회와 지역이
함께 사역할 수 있는 방법을
신효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역 교회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마을의 중심으로서의 교회 역할을 회복하기 위한
마을목회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마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를 표어로
마을 목회를 중점사역으로 채택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90교회가 시범교회로 선정됐고
곳곳마다 마을목회 대회,
마을 목회 세미나,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공급이나 퍼주기식 사역이 아닌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5년간 마을 목회에 대한 연구를 하고,관련 도서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를 최근 발간한 정재영 교수는
마을목회 성공을 위한 방법을 제언합니다.

[인터뷰 : 정재영 교수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회가 마을 사역을
교회 부흥이나 성장의 도구로 이용하지 않는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고
교회가 마을을 위해 노력하는 진심이 전해지면
부흥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

[인터뷰 : 정재영 교수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사역을 지켜보는 이들이 마을 주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사역의 지속성입니다.

교회 부흥의 소망을 안고 예산을 많이 들인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내고자 하는 조급한 마음이 들기 쉽지만
일관성 없는 모습이나 빠른 포기는
마을 주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깁니다.

[인터뷰 : 정재영 교수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세상 속의 빛과 소금이 되어
마을을 위해 조건 없이 헌신하는 교회의 모습은
그 자체로 의미 있습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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