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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목회자들을 위한 은혜와 회복의 시간

639등록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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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온누리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2020 목회사관학교’가
어제까지 나흘간 평창 켄싱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잠시 목회 현장을 떠나 하나님께 집중하고
동료 목회자들과 교제하는
은혜와 회복의 자리였습니다.

신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20 목회사관학교
2020. 1. 20 - 23 / 평창 켄싱턴 호텔]

영적 전쟁의 정예요원을 양성한다는 의미의
‘목회사관학교’가 5회째를 맞았습니다.

서빙고와 양재를 비롯한 온누리교회 각 캠퍼스에 흩어진
목회자 3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해 동안의 목회 계획을 공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인터뷰 : 황종연 목사 / Acts29 비전빌리지]
언제든지 우리는 만나면 반갑고, 만나면 할 얘기가 많고, 만나면서 서로 사랑과 또 함께 사역하는 공동체로서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어서 또 한 번 우리의 마음들이 서로를 향해 채워지는 그런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 : 김진우 목사 / 밴쿠버 온누리교회]
다른 무엇보다 목회를 하면서 계속 풀타임 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도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많은 목사님과 함께 만남을 통해서 그 안에서 회복을 누리고 그것을 통해서 다시 한번 하용조 목사님의 목회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됨에 너무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 목회사관학교 주강사로는
작년에 이어 전 웨스트민스터 채플 담임인
R. T. 켄달 목사가
‘온 맘 다해 하나님만 사랑하라’는 말씀을 주제로 강단에 섰습니다.

[“감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켄달 목사는 감사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감사의 원리를 목회자들이 먼저 삶에 적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녹취 : R. T. 켄달 목사]
세 개의 원리가 있습니다. 첫 번째 원리 하나님은 감사 표현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이 감사 표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오하신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감사 표현이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셔도 말로 표현해야”]

켄달 목사는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다 아신다는 생각에
감사 표현을 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말로 표현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감사를 예배에서 함께 훈련]

또, 자기 전에 3가지씩 감사하지 않으면 잠들지 말 것 등
개인의 삶에서 훈련할 수 있는 부분과
공동체가 예배 시간을 통해 함께 할 수 있는 훈련을 제안했습니다.

[녹취 : R. T. 켄달 목사]
예배 전에 15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게 했습니다. 어떤 광고도 어떤 요청도 없이 말입니다. 2-3주가 지나자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제가 성도들을 도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성도들 스스로 모든 부분에서 자신의 감사할 거리들을 찾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목회자들은 감사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한번 중요성을 절감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 장정주 목사 / 부천 온누리교회]
하루의 일과를 하나하나 기록하시면서 디테일한 부분을 기록하시면서 그것에 감사하신다는 마음을 가지신다고, 그것을 입으로 고백하신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너무나도 감동이었고요. 아, 죽을 때까지 해야 되는 것이 감사구나, 목사님께서 그렇게 감사하는 삶을 사셨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지 않았나..

[인터뷰 : 윤길중 목사 / 부천 온누리교회]
하나님이 감사하지 않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시고 혐오스럽게 생각하시고 우리는 감사 표현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데 감사는 자주 표현해야 하는구나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나흘간 이어진 켄달 목사의 강의를 통해
목회자들은 새로운 도전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 김종호 목사 / 양재 온누리교회]
여기서 들었던 말씀과 여러 가지 내용들을 또 예배와 사역의 현장에서 잘 흘려보낼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회자들로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감사의 훈련이
온 교회와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길 바라봅니다.

CGN 투데이 신효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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