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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말씀과 순명', 공감소비운동 캠페인 전개

428등록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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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가 생활 깊숙이 침투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은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데요.

기쁨의 50일을 맞이하여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그 고통을 함께 하자는 취지의
공감소비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조준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꼼꼼하게 과일을 살펴봅니다.

과일을 받아들 이웃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상자에 담습니다.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참기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물건을 사는 성도도
물건을 파는 사장님도 모두
기쁨의 미소를 보입니다.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그리스도인이 나섰습니다.

[인터뷰] 이성도 장로 / 성락성결교회 더나눔부
성락성결교회가 부활절을 맞이해서 지역 공감소비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속해있는 성동구 내 취약계층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하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공감소비운동 실천이 한창입니다.

나라를 위한 목회자들의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에서
기획한 ‘공감소비운동’은 전국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이 캠페인은 부활 주일인
4월 12일부터 50일간 진행되며
부활주일에 교회에서 받은 지역 상품권으로
인근 소상공업장에 가서
물건을 구매해 온 후 이 물건들을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는 운동입니다.

[인터뷰] 김은임 / 서울 성동구
(공감소비운동에) 많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조금 더 힘이 납니다.

[인터뷰] 이선화 집사 / 성락성결교회 더나눔부
이것을 받은 분들이 단지 하나의 물건이 아니라 드시고, 쓰시고, 활용하시면서 함께 부활의 기쁨을 누렸으면 합니다.

더나눔부는 지역 주민센터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 130가정이 물품을 전달 받게 됩니다.

말씀과 순명은 이 캠페인이
그리스도인 건물주의 임대료 감면,
지역 농수산물 구입, 헌혈,
작은 교회 임대료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CGN투데이 조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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