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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침대에 누워 예배를? ‘경건하게 온라인 예배드리는 법’

155등록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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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 사태 이후
거실 혹은 방에서
드리는 온라인 예배가
점차 일상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기를
멈춰서는 안되겠죠.

경건하게 온라인 예배드리는 방법,
조준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온라인 예배 시작 전,
자세가 바른 의자를 준비하고,
성경책, 주보, 헌금도 미리 가져다놓습니다.

예배 시작 후엔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예배 후엔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집니다.

온라인 예배 전과 중간, 예배 후에는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만든 박찬 대표는
잦은 해외 출장 중 온라인으로 예배드릴 땐,
집중이 떨어지거나 자세가 나빠지는 등의
경험을 했습니다.

박 대표는 코로나 이후,
다른 성도들이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본인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을 것 같아
이 영상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박찬 / 씨스튜디오 대표, 영락교회 집사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교회에서나 혼자 있을 때나 같아야하지 않겠나... 그러면서 몇 가지 규칙을 정해봤거든요. 좀 더 경건하게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몸부림 같은 거죠.

영상이 올라온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국내외에서 영상 요청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성도들에게
경건히 온라인 예배드리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찬 / 씨스튜디오 대표, 영락교회 집사
저희 영상뿐만 아니라 예배 행동 지침을 담은 다양한 영상들이 제작되고 있더라고요. 온라인 예배 또한 거룩하게 드려야한다는 것을 성도님들 그리고 교회에서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박 대표는 온라인 예배 때,
앞으로 많은 성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예배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인터뷰] 박찬 / 씨스튜디오 대표, 영락교회 집사
예배 행동 지침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이 영상에서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은 예배 전, 예배 중간, 예배 후에 보다 적극적으로 예배에 동참하셨으면 좋겠다.

예수비전교회 안희환 담임목사는
온라인 예배 속 마음가짐이
예배드리는 몸가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안희환 담임목사 / 예수비전성결교회
사람의 마음가짐이란 것이 자세나 옷차림하고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여기 앉아 계시고 그분께 예배를 드리는데 스마트폰을 가지고 누워서 예배를 드린다? 쇼파에 늘어지듯이 앉아서 예배를 드린다? 그것은 아닌 것 같아요.

안 목사는
이렇듯 몸의 경건함을 지키며
작은 실천들을 이어가는 것이
가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안희환 담임목사 / 예수비전성결교회
바리새인들처럼, 서기관들처럼 조목조목 따져서 이렇게 하면 구원받고, 이렇게 하면 구원 안받고, 이런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산 예배를 드리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듬는 과정들은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배 시간 엄수’, ‘바른 자세 갖추기’,
‘딴 짓 안하기’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안 목사는 최근 <온라인 예배를 드릴 때
9가지 주의할 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안 목사는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의 본질 또한
‘하나님께서 예배 받으시는 것’이라며
영과 진리 된 예배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안희환 담임목사 / 예수비전성결교회
예배의 본질은 우리가 은혜를 받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 예배를 받으시느냐, 받지 않으시느냐 거든요. 그런 면에서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예배가 되는 것이죠. 진리는 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에 입각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드려지는 예배.

CGN투데이 조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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