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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신앙과 학업 한 번에③- 과학

113등록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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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과학 교과서에는 성경과 반대되는
진화론과 진화론적 세계관이 담겨 있습니다.

이 속에서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진리를 배울 수 있을까요.

CGN투데이 섹션기획보도
‘기독교육 실천 릴레이’ 세 번째 순서에서
만났습니다.

김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팅▶

공교육 특성상
아이들에게 직접
성경을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정원종 교사는
진리의 힘을 믿습니다.

강한 비 진리 속에 있더라도
진리를 접할 기회를 준다면
아이들은
진리를 선택하게 된다고 그는 믿습니다.

[인터뷰]정원종 교사 / 현직 고등학교,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기독교 학교라든지 그런 것들에 대해 열려있다면 강하게 설명할 수 있는데, 일반 공교육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러한 시각, 이러한 시각, 또 이러한 증거, 이러한 증거... 그래서 아이들로 하여금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죠, 믿어라가 아니라... 조금 생각해보면 아이들도 답을 어느 정도 유추해 내더라고요.

그렇다고
무한 경쟁시대에 놓인
우리 아이들에게
진화론 문제가 나오면 무조건 답을 틀리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 교사는
과학이 절대 진리라고 믿는
아이들의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원종 교사1 / 현직 고등학교,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과학이라는 것은 사실은 진리가 아니다. 과학이라는 것은 계속 변화된다, 수정된다... 그래서 아이들로 하여금 지금까지는 이러한 학설들이 주류라고 생각되지만, 이 학설이 언제 어떤 모순점이 발견되어지고 또 다른 학설이 그 학설 위에 올라서게 될지 그 것은 아무도 모른다... 아, 진화론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겠다, 진화론이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다...

[자막: “기독 학부모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정 교사는
진리 앞에서의 싸움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기독 학부모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인터뷰]정원종 교사2 / 현직 고등학교,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아이들이 물어봤을 때 대답을 못하게 되면 부모님도 사실은 불신을 하게 되요, 교회도 불신하게 되고... 부모님은 과학을 공부를 안 하셨구나... 신앙생활 하는 것 자체를 무식한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부모님부터 사실은 진화론이 어떤 부분이 잘못돼 있는지 (아셔야 합니다.)


정 교사는
진화론의 거짓을 외치기만 할 것이 아니라
교사들이 먼저
아이 한 명, 한 명을 특별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교육 속에서 녹여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그는
아이들을 대할 때
성적 위주의 적자생존 평가 방식이 아닌
한 아이, 한 아이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이끌어 주고,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원종 교사3 / 현직 고등학교,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우리는 성공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지 않느냐...이 친구를 봤더니 정말 열심히 살았어,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 그런데 이 친구의 최선은 성적이 이 정도야... 그래서 이 친구는 기술을 배워서 취업을 했다면... 이 친구는 성공한 것이죠. 그런데 어떤 친구는 머리가 너무 비상해서 책 한 번만 훑어보면 다 알 수 있을 정도라면, 그런데 시험 전 날 한 번만 보고 예를 들어서 99점 받았다면, 이 친구는 충분히 100점 받을 수 있는데... 이 친구는 오히려 패배자라는 것이죠.

진화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창조 질서대로 살아가고 교육하려고 몸부림치는
교육자의 모습 속,
소망이 보입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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