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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이번 설에는 어떻게 가정예배 드릴까?

583등록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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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비크리스천 가족이 있는 가정이라면
민족 대 명절을 앞둔 요즘,
간절한 기도 제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번 명절에는
모두 한 마음으로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일텐데요.

그 소망의 이야기들, 들어봤습니다.

김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팅▶

비크리스천 가족들과
명절을 보내야 하는 성도들에게는
오랜 소망이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기쁨으로 함께
가정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인터뷰]강부중 권사/목양감리교회
부모님이 믿지 않으세요. 그래서 가정예배를 드릴 수가 없어요. 설날에... 계속 기도하면서 우리 부모님, 동생들, 삼촌, 고모들이 다 같이 모여서 언젠가는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같이 예배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명절만큼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족들의 마음을 열기에
좋은 시기도 또 없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즐겁고, 화목한 시간들이
마음의 문턱을 낮추게 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임진웅 성도 /온누리교회
온누리교회 신문에 나와 있는 가정예배 순서에 따라서 가정이 다 같이, 어머니와 아버지, 저희 가족 4명, 여섯 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저희 친아버지가 믿지 않으셔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에) 가정예배 드리고 떡국 먹고 하는 것은 그리 어려워하지 않으셔서

특히, 4개월여 이어진
CGNTV 신개념 가정예배 프로그램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를 통해
가정예배의 기쁨과 감동을 경험한 성도들은
이번 설에 대한 각오와 기대가 남다릅니다.

[인터뷰]공휘, 정지민 부부 /가수, 개그맨
설마다 사실 양가 부모님이 믿지 않으시기 때문에 예배 드리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었어요. 이번 설은 저희가 결단을 해서 가까운 교회라도 가서 가족끼리 예배를 드리고 하루 빨리 양가 부모님이 믿으셔서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오기를 명절에 다 같이 모여서 말씀 나누고 예배 드리는 것이 가장 큰 기도 제목이거든요. 이 다음에는 명절 때 눈치 안보고 같이, 다 같이 기도하는 가족 되기를

특히,
함께 참여하는 다른 가정들과
다양한 주제로 ‘나눔’을 하며 쌓여간 경험들은
이런 기대감을 더 크게 만들어 줍니다.

[인터뷰]임진웅, 김태희 부부/ 온누리교회 성도
한나와 시아와 저희가 조금 더 부모님을 섬기고, 저희의 나눔들을 어른들에게 전하는 예배가 되기를... 가정예배를 통해서 서로 나누는 것에 대해서 조금 익숙해졌으니 더 나눔을 통해서 아버님이 하나님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가정예배 전문가들은
오래간만에 만난
비크리스천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교회로 인도할 때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백흥영 목사 / 공명교회
크리스천 가정인데, 또 어느 가족 중에는 비크리스천이 있었을 때, 그 때 예배를 드리고 싶지만, 예배 때문에 멀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예수님이 꼭 나오지는 않지만 성경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서로의 삶을 같이 나누면서 우리가 갖고 있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우리가 끄집어 내면 아무 문제가 없거든요. 그런 모임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이번 설 명절처럼
주일이 겹쳐 있는 경우라면,
비 크리스천에게도 큰 부담이 없는
새신자 예배나 문화가 있는 예배 등을 함께 가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CGNTV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도
비 크리스천 가족들까지 함께
부담없이 즐겁게 보고, 공감할 수 있는
설날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 드리는 마음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삶의 나눔이 있는
설 명절 가정예배로
더 많은 가정이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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