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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가정예배 롤모델 교회⑧:꿈꾸는 교회

154등록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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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메신저를 통해,
설교를 통해,
그리고
아이들의 입을 통해.

꿈꾸는 교회 성도들은
이렇게 여러 통로로
가정예배를 위한 다양한 권면과
실제 도움을 받습니다.

가정예배,
드리고 싶은데 어려워서 못 드린다는 가정이 없도록
사방에서 지원하고 있는 꿈꾸는 교회.

가정예배 롤모델 교회 여덟 번째 순서로
김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녹취]예성이와 아빠
(아빠)나아만이 어떻게 예배자가 됐어요? (예성)하나님을 믿어서. (아빠)하나님을 어떻게 믿게 됐어요? (예성)자기가 나아서

아빠의 빠른 질문에
예성이의 입에서는 거침없이 정답이 튀어나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금요일 예배에 가서 한 번 들었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예성
교회에서는 이야기 못했던 것을 가정예배 드리면서는 이야기 할 수가 있어요.

이 말씀으로
주일에는 또 복습을 합니다.

아이의 영혼과 마음에
말씀이 깊게 새겨집니다.

꿈꾸는 교회는
신명기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듀터라너미’에서
첫 글자를 딴 D에 신명기 6장을 의미하는
D6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준비돼야 하고,
가정에서부터
가정 예배를 통해 이를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철학이 바탕이 됐습니다.

[인터뷰]최상준 교육목사/꿈꾸는 교회
특별히 교회가 부모들 가정의 신앙교사로 준비시키고 부모들은 자녀들을 자신의 제자로 삼는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돕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가정예배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꿈꾸는 교회에서는
금요일, 토요일, 주일 모두
같은 본문을 공부합니다.

금요일 예배 시간에
부모와 교사가 말씀을 먼저 배워
자녀들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해줄 것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토요일에는
금요일에 받은 가정예배 순서지나
메신저로 오는 순서지를 통해
같은 본문으로 집에서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이 말씀은
주일에 전 교육부서에서 동일하게
선포됩니다.

[인터뷰]최상준 교육목사1/꿈꾸는 교회
나도 말씀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칠까. 처음부터 포기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 꿈꾸는 교회에서는 주일 날 교회에서 말씀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주중에는 그 말씀을 갖고 부모와 자녀들이 가정 예배로 함께 나누면서 말씀이 뿌리내리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교육은 교회에서, 뿌리내리는 것은 가정에서 진행하도록

[인터뷰]김응수 집사 / 꿈꾸는 교회
주일 예배 때 아이들이 듣는 말씀하고,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말씀을 맞춰 주셔서, 예배 딱 드렸는데, “어떤 예배 드렸어, 오늘 어떤 말씀 들었어”라고 이야기 할 때 엄마도 알게 되고, 아빠도 알게 되고… 밑바탕을 잘 만들어주셔서 가정예배 드리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와 함께 교회는
매년 부모학교를 열어
자녀 양육과 가정예배 인도법 등을 집중 교육하고,
5월 한 달 만이라도 가정예배를 시도해 볼 수 있도록
5월, 가정예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지난해에는
교회학교 가정 절반가량이
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최상준 교육목사3/꿈꾸는 교회
누구나 마음속에 ‘가정예배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장을 열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가정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교회에서 이 가정예배 살리기 운동을 시작하면요, 그 가정들이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최상준 목사도
가정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의 간증이 있습니다.

[인터뷰]최상준 교육목사2/꿈꾸는 교회
한 날은 하나님께서 마음에 큰 확신을 주시더라고요. 뭔가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자녀를 주시지 않을까 하는 확신. 사실 5년 동안 기도를 많이 해 왔고, 많은 분들이 중보기도도 많이 해주셨는데, 사실 낙심을 많이 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정예배를 드리는 중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확신을 주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자녀를 허락해주셨습니다. 그 것도 쌍둥이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7개월 된
두 쌍둥이를 데리고
최 목사네 가정은 오늘도
축복의 언어를 선포하며,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가정예배를 통해
아이들에게 최고 좋은 영의 양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기령 집사 / 꿈꾸는 교회
‘가정예배는 저는 에너지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분을 공급해야 하는 엄마로서 맛있는 음식을 잘 해주는 것도 필요한데, 이 예배가 우리 아이들에게 영적인 에너지를 주고, 영적인 활력소를 주고, 영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CGN투데이 김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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