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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길어지는 온라인 수업...수업 공백은 어떻게?

140등록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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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
학교에 가는 아이들.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교육현장 모습인데요.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학업 공백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이를 메울 수 있을지
전문가들로부터 들어봤습니다.

박현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학교를 제대로 못 가는 상황에서
한 학기가 끝나갑니다.

처음에는 긴장했던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인터뷰1] 김순복 성도
학습적인 부분은 처음엔 좀 많이 혼란스러웠어요.
사실 저학년은 공부를 막 시키는 것 보다 같이 활동 놀이들을 많이 해줘야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어려움이 있었어요.
[인터뷰2] 윤은성 중1 / 윤희성, 김순복 자녀
온라인 학습하는 게 처음 하는 거고 선생님도 모르시고 하는데
그 방법을 잘 모르겠어가지고 그게 좀 힘들었어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시기를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으로
가져보자고 제언합니다.

[인터뷰3] 주우규 목사 / 글로벌홈스쿨링아카데미
어려운 점이 뭐냐하면 자녀하고 부모들 간에 서로 맡겨두고 모른 척 했던 부분들이 이제 같이 지내고 머물고 하다보니까 이제 드러나게 되었던거죠. 그런데 우리가 원래는 중요하게 여겨야했던 것을 놓치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제 찍어주셨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잃어버렸던 것을 되찾는 좋은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의 장갑덕 대표는
그런 관점에서 자녀와의 올바른 관계 회복이 되려면
먼저 부모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4] 장갑덕 목사 / 기독교홈스쿨협회 대표
때로는 우리가 방향이 교육을 하다 보면 ‘가르친다’라는 자꾸 아이에게 주목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부모님들이 주님을 주목하는 게 중요한 거죠.
내가 주님의 돌봄을 받는 가운데 아이가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고 하는,
어떻게 보면 전체적인 판 또는 구조를 먼저 이해하는 게 중요하죠.

장 대표는 이 시간 동안
하나님 앞에서의 라이프 스타일을
자녀와 함께 만들어가자고 권고합니다.

[인터뷰5] 장갑덕 목사 / 기독교홈스쿨협회 대표
아침에는 말씀, 점심에는 경배와 찬양, 저녁에는 기도, 이렇게 해서 생활을 스케쥴을 잡아서 해나갔어요.
저는 이런 기회에, 부모들이 자녀가 내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주의 말씀으로 양육해야한다. 라고 하는데 대한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은 길어지지만
하나님이 악함도 들어 선하게 쓰시는
전능한 분임을 기억할 때,
회복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CGN투데이 박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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